세계는 한국과 독일의 COVID19의 방역체계를 연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태원의 유흥시설에 다녀온 확진자로 인해 또 다시 확산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교육부가 각급학교의 순차적 개학을 추진하고 있어 학교를 보내는 학부모나 학생들 모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과연 한국은 COVID19로부터 가장 안전한 국가가 될 수 있을까? 지구촌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코로나 팬더믹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불안한 상황이 지속됨으로 인해 세계 각국가의 방역과 보건, 생산과 소비, 학교와 교육, 문화예술활동 등 사회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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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2020.05.0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