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눈 빛이 즐거워 보입니다.

아힘나평화학교의 아이들이 성남 바리스타학원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바리스타교육과정을 응원하러 오신 경미와 대경 어머니와 아이들이 만든 커피를 맛보며 흡족해하시는 의진이 어머니.

이제 곧 아이들이 운영하는 커피점에서 아이들이 만든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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