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아우내 재단에서 청소년을 위한 에니어그램 학교를 열다.

윤명선 목사님과 공동체 문화원 에니어그램 수련가들이 아힘나평화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다솜학교를 개교하였다.  

매월 1박2일로 진행될 청소년 에니어그램 학교를 통해 자기를 돌아보고 나와 벗과 신과 올바른 관계를 지향해갈 수 있는 영적 에너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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