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는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네 삶은 얼마나 무미건조하고,

빈여백의 노트를 펼칠 때 설레이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저녁 노트를 덮을 때 행복하다.

아무래도 난 아날로그 스탈이다.

옛기억이 오늘 용기를 주기도 한다.

좋은 아침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

 

 

이춘섭 부안종합사회복지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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