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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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나 평화학교의 전신인 여럿이함께만드는학교의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윤광호 목사님의 곡을 받아 부른 노래입니다. 노랫말이 좋아 1998년 CBS복음성가제에서 좋은 노랫말 상을 받기도 했었지요. 노래를 부른 아이들은 벌써 20대 중반이 되었네요. ^^

윤광호 목사님 고맙습니다.

 

 

행동과 실천이 없는 사람은 민주국가에서 살 능력과 자격이 없다. 실천과 행동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 바로해야 한다. 미루면 결국 나의 삶을 나중에 누리겠다는 것과 같다. - 윤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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