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해단식 기념으로 아힘나 평화학교 학생들과 친선축구시합을 하였다.
역시 큰 운동장에서 발을 맞춰 본 목사님들이 여유로웠고, 아이들도 공식 경기장에서 시합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
모두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쳤으니 감사할 따름dl다.
가을에 아힘나평화학교가 목사님들께 도전한다.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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