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겨울나라가 올 해는 전래놀이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아힘나캠프의 단골손님, 인천지역 아힘나시민들이 제일먼저 도착했습니다.

 

 

 

 

 

 

 

 

 

 

 

 

 

 

▲ 이번 캠프에 좋은 친구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새 해 소망은...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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