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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술학습회
동산
2018.06.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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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별의 生活美
느티바람
2018.06.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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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산이야기
아주좋은날
2018.06.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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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산이야기
노수민
2018.06.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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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아우내공동체
담별
2018.06.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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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아우내공동체
담별
2018.06.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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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LENS
담별
2018.06.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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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LENS
담별
2018.06.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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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 공동체 사람들(雅人)' 아인(雅人)의 사전 뜻은‘교양이나 품위가 있어 고상한 사람’입니다.우리는우리들의 삶을 지향으로서첫글자 ‘아(雅)’는 아힘나, 아우내, 아시아로 아이들은 희망과 생명을 아우내는 어우러짐으로서 평화를 아시아는 지역을 넘어서는 역동을 담자는 의미로두 번째 글자 ‘인(人)’은 역시 사람들, 곧 우리들의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의미하려 합니다.히브리어 알파벳 아인( )은아우내의 원뜻인 두 물줄기가 만나는 형상으로서,히브리어 알파벳에 담긴 의미는눈(目), 샘(泉)의
은석산이야기
담별
2018.06.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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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아이들의 손으로조물주가 만드신 색을 만들어 냅니다.아이들이 신의 손입니다.2018. 4.28 아힘나상상놀이토에서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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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오랜벗 제주의 김형석목사가 일년전 바람처럼 아우내에 들려서 찍어준 것이다. 아우내의 자연이 참 아름답다 걷다보면 힘겨운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겁나는 내리막도, 평탄한 길도 만난다.살다보면 뭘해도 잘 되는 때가 있는가 하면아무리 애를 써도 작은 일 하나 성사시키기 어려운 때가 있다....꿈을 꾼다 하지만바람을 잡으려는 것은 아닌지스스로에게 묻게 되면기도할 때이다.바닥으로 향하는 지경을바닥치고 득도해 경지에 이르도록다시 생명 속으로 들어가자아힘나와 아우내의 생명으로...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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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이나의 스승이다.태산같은 삶의 무게에베갯잎 적신 밤을 보내고도...이른 아침 밭고랑 가운데에서 김매는어머니의 호미질이 나의 스승이다.지금은 그 스승들과 잠시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다.그러니 이제 내 얼굴에서 천진성을 되찾도록그러니 이제 아내와 함께 쉼없는 호미질을 하자.제자는 스승의 길을 가야지...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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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 신변잡기
김종수
2018.06.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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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에는 우리 생명선교연대 회원인 송경숙목사(전북성매매여성 현장상담센터 소장)과 집담회를 가졌다.송목사는 '선미촌' 정비를 위한 민관거버넌스가 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소개하고, 센터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선미촌의 마을재생'을 향한 의지를 소개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하였다."앞으로 여성 착취의 공간이었던 선미촌을 인권의 거리로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혜를 모아가는 집담회를 계속 열 것"이라고 밝혔다....6월14일에는 우리 기독교사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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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 공동체 재건을 위하여 (4)- 산 위의 마을에서 산 아래 마을로 올 해 봄부터 토요일 오전에는 병천의 아이들 뿐 아니라 천안지역의 아이들에게 자연을 소재로 생활미학 담별샘과 이콘 아티스트 지영샘의 협동학습활동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도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오후에는 휴교 중인 아힘나 아이들과 병천, 목천지역의 청소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강좌를 열고 인문학수업을 시작하였다.특별재난으로 학교는 휴교하고 공사를 하고 있지만 교육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산 위의 아힘나는 병천을 중심으로 천안시로 확장되었다.아힘나평화학교 졸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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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공동체 재건을 위하여(3)- 병천면 기초생활거점육성추진위원장으로 예비계획서를 내기까지 오늘(2018년 6월11일) 아우내 5일장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도의원 후보를 만나 명함을 받았습니다. 천안 병천면은 이번 선거에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외에 국회의원재보궐선거, 교육감, 비례대표를 선출해야 합니다. 예년과 달리 후보자들의 공약사항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아우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산 위의 마을'만이 아니라 병천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그동안 재단법인 아우내는 "한국신학연구소"를 통한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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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공동체의 재건을 향하여 02- 지금도 묻고 있다 '무너진 성읍을 재건하는 일에 우리를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우내 재단은 1990년 지금의 자리(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5길 32-35)에 부지를 확보하고 천안시의 옛 지명인 천원(天原)군의 이름으로 “천원재단”을 설립하였다.그리고 1995년 [영성과 평화의 집]을 완공하고, “재단법인 아우내”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그 후 1998년 디아코니아자매회가 들어와 영성공동체 수도원으로 운영되었다. 많은 분들이 아우내를 다녀갔고, 언님들이 인도하는 수
은석산이야기
동산
2018.06.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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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 공동체의 재건을 향하여 (1) 천안 병천은 작년 수재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그 피해가 엄청났다. 그러나 가장 피해가 컸던 병천6리의 완전복구는 여전히 멀기만 하다. 국가의 재난복구비는 천안으로 내려왔지만 아우내재단은 사도(私道)라서 아힘나평화학교는 비인가 대안학교라는 이유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교육청의 지원은 전혀 없었다.그러다보니 산사태로 무너진 곳에 석축을 쌓은 대공사를 지인들의 후원과 모금으로 그리고 신협에 빚을 내어 90% 공사를 하였다. 그 나머지 공사는 석축을 고정시키고, 길 가에 흙이 패이지 않도록 시멘
동산의 신변잡기
동산
2018.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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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나교육연구회
담별
2018.05.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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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아우내공동체
담별
2018.05.24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