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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눈으로(?)... 2023년 첫 눈으로 담아 봤습니다.첫 눈을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올 해 유난히 춥습니다.예전보다 추워진건지,아니면 호시절에 겨울준비를 못한 탓인지..이 겨울을 살면서도 곧봄이 올 것이라 믿는 이유는,가슴 따스한 이들의얼음장 밑 온정때문입니다.올 해도 누군가의 훈훈한 사람으로 살아갈벗님들에게 건강축복이 쌓여가길 빕니다.
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3669
[성균관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 X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평화] 한성백제를 걷다 - 몽촌토성으로 떠난 가을 답사 (한영화 교수님) - YouTube
천안사회경제연대 송년한마당 안내 - 일시: 12월 16일(금) 9:40~ - 장소: 신라스테이 3층 연회장 - 대상: 회원사 임직원, 유관기관 등 이해관계자
"인사 좀 하고 가지!!!"어린이집 자모의 확진소식에 손자 단야도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검사를 하였다. 전하는 말로는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로 거부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그 동생은 형을 보라는 듯, 태연하게 검사를 받더란다.단야는 코에 푹 들어오는 진단봉의 그 느낌에 깜짝놀라 짧게 울다가 이내 멈추었다고 했다. 짧은 울음으로 두려움과 놀라움을 참아내는 것을 대견해 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두려움과 놀라움을 울음으로 풀어내야 하는 것을 참아내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다.아이들이 보건소를 간 사이에 나는 눈발이 날리자마자 만일의 준비
https://blog.naver.com/hamblog24/222578693041
병천면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회는 지역공동체활성화 및 주민참여 마을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원한다.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대면활동에 차차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기초거점사업이 활기를 띠게 되었다. 일본에서 이주해 와 20여 년 넘게 병천면에 살면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지원활동,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보호사로서 바쁜 일정을 보내는 리치꼬씨는 지역내 외국인들을 위한 동아리지원 소식을 듣고 마치 사무장처럼 병천면과 천안시이주민담당 주무관과 상담을 하며, 외국인동아리 홍보물을 만들어 열심히 홍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주간, 위드코로나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하게 되는 11월을 앞두고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사회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청년사회적경제투어(청년SE투어)”를 계획하고 있다.청년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하며 가까워 질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청년SE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일정: 11월 19일 (금) 11:00 ~ 20일 (토) 12:00대상: 지역 거주 or 재학중인 청년온라인 신청 접수: https://forms.gle/Rm9WDDcEXDhVS5L2A